통합 검색

AGENDA MORE+

Girard Perregaux +Leather Strap Watch

UpdatedOn November 25, 2013

클래식한 시계는 복잡해지는 겨울철 스타일링에 좋은 서브 역할을 해준다. 제라드 페리고의 ‘GP 1966 퍼페추얼 캘린더’처럼 말이다. 흰색 다이얼에 깔끔한 화이트 골드 인덱스, 포인트가 되어주는 날렵한 푸른빛 핸즈의 조화는 간결하지만 그 어떠한 것도 끼어들 수 없는 단단한 멋이 있다. 신사를 위한 시계이다. 가격미정 제라드 페리고 제품. 문의 02-3467-8372

GUEST EDITOR: 김재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Guest Editor 김재경

2013년 12월호

MOST POPULAR

  • 1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준호
  • 2
    플랜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 3
    The Dior Odyssey in Seoul
  • 4
    소지섭, "좋은 배우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 5
    SCENE 12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빅톤의 두 청년

    한승우는 오래도록 타오르고 싶다. 최병찬은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눈을 감고 한 번 더 생각한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빅톤의 두 청년을 만났다.

  • INTERVIEW

    엑스맨의 시작과 끝

    〈어벤져스〉가 막을 내린 시점, 마블의 또 다른 레전드급 시리즈 〈엑스맨〉도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찰스 자비에 역을 맡으며 10여 년간 프로페서 X를 연기한 제임스 맥어보이와의 만남은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 INTERVIEW

    황대헌은 빠르고

    황대헌은 9바퀴를 남기고 선두에 섰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고수했다.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대헌은 그날 빙상에서 누구보다 빨랐다.

  • FILM

    [직캠 인터뷰] 폭스클럽 촬영 현장 브이로그

  • AGENDA

    아우터 추천사

    패션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바이어, 디자이너, 숍마스터들에게 겨울 아우터를 추천받았다. 그에 대한 견해도 들어봤다. 역시 옷 잘 입는 남자들의 식견을 훔치는 것은 백익무해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