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뭐 이런 거까지
이제 패션 브랜드는 단순히 옷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판매하는 시대가 왔다. 브랜드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패션 아이템들. <br><br>[2007년 8월호]
UpdatedOn July 21,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일과 이분의 일, 이제훈 미리보기
이제훈, 시네마틱 화보 공개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LIFE
살아 있는 노포
깊이가 확실하게 남다른 요리를 내어주는 식당을 골라내려면 어떤 조건을 내걸어야 할까 . 재료? 자극의 정도? 음식 장르?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요리라는 나름의 기준을 세워 깊은 맛을 우려내는 노포 10곳을 꼽았다.
LIFE
지금 이 책
지금 이 순간이 지루하다면 집어 들어야 할 책.
FASHION
LAZY SATURDAY
그저 오늘을 별거 없이 느리고 게으르게 흘려보낸다.